[PRNewswire] Eigaland의 모바일 영상, 일본 내 전통 매체 능가할 전망

입력 2017-04-12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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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Newswire] Eigaland의 모바일 영상, 일본 내 전통 매체 능가할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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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2017년 4월 11일 PRNewswire=연합뉴스) 아시아 최대의 하이브리드 모바일 광고 시장을 운영하는 굴지의 모바일 마케팅 기업 Hotmob에 따르면, 일본의 광고주들이 전통적인 매체에서 디지털 매체로 더 많은 예산을 이동시키고 있다고 한다. 또한, Hotmob은 디지털 매체가 전통적인 매체를 능가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과거 일본의 전통적인 광고 대행사들은 전적으로 텔레비전 매체 구매에 의존했다. 모바일폰과 스마트폰 사용자가 꾸준히 급증함에 따라 디지털 광고 수요가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ThinkAgent와 GMO Japan Market Intelligence가 실시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현재 일본 인구 1.265억 명 중 84% 이상이 모바일폰이나 스마트폰 사용자라고 한다.



Hotmob CEO Johnny Wong은 “일본 내 모바일 사용자 대다수는 이메일과 소셜 미디어에 접속할 때 스마트폰을 이용한다”며 “특히 젊은 세대는 전통적인 텔레비전보다 스마트폰으로 매일 더 많은 영상을 시청한다. 그에 따라 일본의 광고주들은 제품과 서비스의 직접 구매를 도모하고자 모바일 영상 광고를 수용하기 시작했다”고 말했다.



영화 관람객을 위한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커뮤니티인 ‘Eigaland’는 일본에서 가장 많은 온라인 예매 영화관을 포함하고 있다. 또한, Eigaland는 일본에서 최상급 모바일 영상 광고(데스크톱 영상보다 영상을 끝까지 시청하는 비율이 최대 9배 더 높다)를 제공하기 시작한 최초의 영화 애플리케이션이다. 구글과 TNS가 최근 실시한 조사에 따르면, 일본 내 스마트폰 사용자 중 74%가 모바일 영상을 시청한다고 한다. 이는 시장에서 모바일 영상에 대한 수요가 높은 현실과 맞아떨어진다.



Wong 대표는 “영화 관람객을 위한 일본 최대의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커뮤니티인 Eigaland는 일본 시장에 상영 일정과 온라인 예매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일본 전역에 있는 323개 영화관을 연계한다”며 “브랜드와 광고주가 잠재적인 소비자를 대상으로 수많은 노출을 제공하는 이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플랫폼은 매일 높은 트래픽 흐름을 기록한다”고 덧붙였다.



일본의 광고주와 전통적인 광고 대행사들은 점차 모바일 영상을 채택하고 있다. CyberAgent의 보고서에 따르면, 2020년 스마트폰 영상 광고 수요가 1,883억 엔으로 성장할 전망이라고 한다. 이는 2016년보다 약 세 배 더 큰 규모다. 언젠가는 모바일 영상 광고가 전통적인 매체를 능가할 전망이다.



Hotmob 소개

Hotmob은 실적 기반의 고급 모바일 광고 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해 하이브리드 모바일 광고 시장을 운영하는 굴지의 모바일 마케팅 기업이다. Hotmob의 모바일 광고 솔루션은 아시아 내 기업의 증가하는 수요를 충족시키기 위해 독자적인 광고 기술과 견고한 광고 지원 플랫폼으로 촉진된다.



문의:

Diana Kwok

+852-3728-2406

diana.kwok@hot-mob.com



로고 - http://photos.prnasia.com/prnh/20160426/8521602685LOGO



출처: Hotmob Limited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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