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연합뉴스) 김도윤 기자 = 가톨릭대 의정부성모병원은 한창희 비뇨기과 교수가 대한소아비뇨기과학회장으로 선출됐다고 12일 밝혔다.
한 교수는 이 학회에서 재무이사, 총무이사, 법제이사 등을 역임했으며 아시아·태평양 소아비뇨기과학회, 유럽소아비뇨기과학회, 한일소아비뇨기과학회 정회원으로 활동 중이다.
대한소아비뇨기과학회는 1992년 4월 창립됐으며 매년 봄·가을 정기 학술대회를 열고 있다. 국제 학회와도 활발히 교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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