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혜경 전 부산교육감 등 50명 안 후보 지지
(부산=연합뉴스) 이종민 기자 = 이해성 전 청와대 홍보비서관이 더불어민주당을 탈당, 국민의당 안철수 후보 지지를 선언했다.
이 씨는 민주당 대선 경선 때 부산에서 안희정 충남도지사를 도왔다.
국민의당 부산시당은 14일 오전 부산시의회 브리핑룸에서 '국민의당 대통령 후보 부산지역 릴레이 지지선언' 기자회견을 열었다.
지지 선언에 동참한 인사 50인에 이 전 청와대 홍보비서관을 비롯해 임혜경 전 부산시교육감, 김영 전 부산MBC사장, 옥치율 전 부산교대총장 등이 이름을 올렸다.

조관홍 전 전국사립교유연합회 이사장, 오순임 전 동래교육청 교육장, 윤대일 전 대한불교신문 편집국장, 김덕영 전 사상구의회 의장, 고봉석 전 민주당 부산시당 홍보위원장, 박두수 전 부산동구의회 의장 등이 안 후보의 지지에 동참했다.
이들은 안 후보 지지선언문에서 "제 식구 감싸기 패권정치, 편가르기식 분열정치를 넘어 통합과 화합의 정치로 국민주권 시대를 열어야 하기에 안철수 후보를 지지한다"고 밝혔다.
ljm703@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