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산 찾은 안희정 "인삼엑스포 성공 위해 최선 다할 것"

입력 2017-04-14 17:13  

금산 찾은 안희정 "인삼엑스포 성공 위해 최선 다할 것"

(금산=연합뉴스) 한종구 기자 = 안희정 충남지사가 14일 '2017 금산세계인삼엑스포' 무대인 금산군 금산읍을 찾아 엑스포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


안 지사는 이날 금산세계인삼엑스포 조직위원회 관계자로부터 엑스포 준비 상황을 보고받은 뒤 박동철 금산군수, 이동필 금산세계인삼엑스포 조직위원장, 김석곤·김복만 충남도의원, 홍승용 중부대 총장 등과 함께 엑스포 성공 개최를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2006년과 2011년에 이어 세 번째로 열리는 금산세계인삼엑스포는 지난해 7월 기획재정부로부터 국제행사 승인을 받았다. 관람객 300만명(내국인 290만명, 외국인 10만명) 유치를 목표로 행사 준비가 한창이다.

고려인삼의 우수성을 대내외에 알려 고려인삼의 종주국으로서 한국의 위상을 재정립하고, 인삼 수출 확대와 인삼업계의 역량 결집 등을 통해 인삼산업의 발전방안을 모색하겠다는 전략이다.

안 지사는 "휴가를 내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 경선에 참여했다가 도정에 복귀했다"며 "인삼엑스포가 성공적으로 치러질 수 있도록 점검하기 위해 금산을 찾게 됐다"고 말했다.


그는 "인삼엑스포가 인삼산업의 고향이자 메카인 금산 인삼산업 발전의 전기가 될 수 있도록 꼼꼼히 챙기고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금산세계인삼엑스포는 오는 9월 22일부터 10월 23일까지 32일간 '생명의 뿌리, 인삼'을 주제로 금산 인삼엑스포 광장 일원에서 개최된다.

충남도와 금산군이 주최하고 농림축산식품부·문화재청·한국관광공사·한국인삼협회가 후원한다.

jkhan@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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