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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416-0460 외신-0057 15:29 세계의 날씨(4월16일)-15:00
170416-0471 외신-0058 15:39 日 자동차업계, 고령자 사고방지 기능 탑재 확대
170416-0475 외신-0059 15:49 중국 화났나…유례없는 '남북한 관광 동시 중단'
170416-0484 외신-0060 16:00 日, 미사일발사 北에 항의…"美압력·발사 실패 두려워 않는듯"(종합2보)
170416-0485 외신-0061 16:02 중국 허난서 H7N9형 AI 환자 2명 발생…중태
170416-0490 외신-0062 16:14 암스테르담공항 '바가지 택시' 주의…통상요금 15배까지 요구
170416-0493 외신-0063 16:19 페리 前국방 "북한과 외교적 해법 시도할 때다"(종합)
170416-0497 외신-0064 16:25 신화 "美틸러슨-中양제츠, 전화로 한반도 상황 논의"(속보)
170416-0500 외신-0065 16:30 미·중 외교 수장 전화 통화…한반도 상황 논의(1보)
170416-0503 외신-0066 16:36 이란 대선 후보에 1천636명 등록…여성도 137명
170416-0516 외신-0067 16:54 미·중 외교 수장 전화 통화…한반도 상황 논의(2보)
170416-0522 외신-0068 17:02 "트럼프에 잽날려"·"핵집착"…외신, 北열병식 후 미사일 주목
170416-0534 외신-0069 17:15 中 국가안전과제에 '홍콩·대만 독립활동' 포함…간섭 강화될듯
170416-0558 외신-0070 17:44 "소로스 대학 폐쇄 반대는 총선용"…헝가리 정부 강공
170416-0560 외신-0071 17:46 미국, 소말리아에 정예부대 병력 수십 명 파병
170416-0563 외신-0072 17:48 "오는 2019년 3월 브렉시트 이뤄지면 EU GDP 16% 감소"
170416-0567 외신-0073 17:59 양제츠·틸러슨 전화 통화…한반도 상황 논의(종합)
170416-0574 외신-0074 18:20 "북한, 미국에 도발·저항"…외신, 北열병식 후 미사일 주목(종합)
170416-0579 외신-0075 18:32 美 "北 중거리 미사일 발사 4~5초 후 실패…놀랍지 않다"
170416-0597 외신-0076 19:02 시리아 알레포외곽 대피행렬 폭탄피격 사망자 112명으로 늘어
170416-0598 외신-0077 19:05 英매체 "백악관, 북핵 표적 정보와 파괴능력 확신…영국에 알려"
170416-0605 외신-0078 19:20 美,시리아처럼 北선제공격 못하는 이유는…휴전협정·北핵능력(종합)
170416-0611 외신-0079 19:44 백악관 외교 고문 "사드 배치, 韓 차기 대통령이 결정할 문제"
170416-0614 외신-0080 19:51 美 곳곳서 '트럼프 납세내용 공개' 시위…버클리에선 유혈사태(종합)
170416-0623 외신-0081 20:48 美부통령 "한반도 긴장에 한미동맹 중요"…北도발상황 강조
170416-0625 외신-0082 21:00 이란, 200억불 투자 남부파르스 대형 가스전 가동
170416-0629 외신-0083 21:35 美공군, F-35 전투기들 유럽에 첫 투입…나토 연합훈련 참가
170416-0634 외신-0084 21:52 교황 부활절에 관행깨고 즉흥설교…"곳곳에 정의와 평화 깃들길"
170416-0642 외신-0085 22:14 무슬림 유치원이 급진주의 조장?…오스트리아서 논쟁
170416-0644 외신-0086 22:23 트럼프 "中이 北문제 협력하는데 왜 환율조작국이라 부르겠나?"
170416-0647 외신-0087 23:10 北미사일 또 폭발…미국의 '발사전 교란' 작전 통했나
170416-0648 외신-0088 23:11 트럼프 '납세내용 공개' 시위에 발끈…"누가 돈댔는지 조사해야"
170416-0649 외신-0089 23:11 유럽행 난민 본격 '밀물'…"주말 지중해서 최대 5천명 구조"
170416-0650 외신-0090 23:16 맥매스터, 北미사일 발사에 "계속 못한다는 국제적 동의 있다"
170417-0002 외신-0001 00:04 美 전직 해군총장 "北 군사력 심각하게 받아들여야"
170417-0005 외신-0002 00:16 교황 부활절에 관행깨고 즉흥설교…"곳곳에 정의와 평화 깃들길"(종합)
170417-0006 외신-0003 00:22 찰리 채플린 생일에 스위스로 집결한 662명의 '찰리 채플린'
170417-0007 외신-0004 00:25 영국민, 브렉시트 대비해 아일랜드 여권 신청 급증
170417-0010 외신-0005 00:32 트럼프 北겨냥 "미군 역대 어느 때보다 강력…선택의 여지 없어"(종합)
170417-0012 외신-0006 00:36 부패 혐의 전 멕시코 주지사 6개월 도주 끝에 '쇠고랑'
170417-0018 외신-0007 00:50 美하원 군사위원장 "北 미사일, 美中 등에 보내는 메시지"
170417-0021 외신-0008 01:10 이집트서 길거리아동 돕던 여성활동가 구금 3년만에 무죄 판결
170417-0022 외신-0009 01:29 "北미사일 실패에 방심 금물…머지않아 美전역 타격능력 갖출것"
170417-0026 외신-0010 03:13 터키 에르도안 '술탄 대통령' 등극…"개헌 국민투표 승리 축하"
170417-0027 외신-0011 03:34 트럼프 '北비핵화 거부시 대비 모든 옵션 마련' NSC에 지시(종합)
170417-0028 외신-0012 03:47 터키 '아타튀르크 체제' 역사속으로…에르도안 4연임도 가능
170417-0029 외신-0013 03:53 브라질 연방경찰 '부패고기' 파문 60여명 사법처리 요청
170417-0030 외신-0028 04:00 [북미 박스오피스] '분노의 질주8' 개봉 첫주 1억弗 초과달성
170417-0035 외신-0014 04:15 '말바꾸기 명수' 트럼프…취임 3개월도 안돼 숱하게 뒤집었다
170417-0037 외신-0015 04:30 터키 야권 "날인 없는 투표용지 인정돼" 투표부정 의혹 제기
170417-0039 외신-0016 04:43 매케인 "북핵, 트럼프의 첫 시험대…중국이 해결 열쇠"
170417-0041 외신-0038 05:00 '총기폭력 도시' 시카고…주말 밤사이 총격에 34명 사상
170417-0044 외신-0017 05:03 브라질 부패수사 확대로 2018년 대선판도 지각변동 조짐
170417-0045 외신-0018 05:05 美하와이 주의원 "北공격 대비 지역 비상계획 점검·보완해야"
170417-0046 외신-0019 05:28 터키 에르도안 '술탄 대통령' 등극…국민투표서 개헌안 가결(종합)
170417-0052 외신-0020 05:57 트럼프, 멜라니아와 결혼식 올린 팜비치 교회서 부활절 예배
170417-0078 외신-0021 06:10 힐 前차관보 "트럼프, 북한 행태보다 더해…국민 불안"
170417-0089 외신-0022 06:21 트럼프 北겨냥 "미군 역대 어느 때보다 강력…선택의 여지 없어"(종합2보)
170417-0091 외신-0023 06:32 '엘니뇨 홍수' 신속 대처에 페루 대통령 지지도 반등
170417-0099 외신-0059 07:00 '대담한' 美 30대 여성…2시간동안 은행 5곳 돌며 강도짓
170417-0113 외신-0024 07:30 美 유나이티드항공 또 구설수…예비부부 "강제로 내쫓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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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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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416-0475 외신-0059 15:49 중국 화났나…유례없는 '남북한 관광 동시 중단'
170416-0484 외신-0060 16:00 日, 미사일발사 北에 항의…"美압력·발사 실패 두려워 않는듯"(종합2보)
170416-0485 외신-0061 16:02 중국 허난서 H7N9형 AI 환자 2명 발생…중태
170416-0490 외신-0062 16:14 암스테르담공항 '바가지 택시' 주의…통상요금 15배까지 요구
170416-0493 외신-0063 16:19 페리 前국방 "북한과 외교적 해법 시도할 때다"(종합)
170416-0497 외신-0064 16:25 신화 "美틸러슨-中양제츠, 전화로 한반도 상황 논의"(속보)
170416-0500 외신-0065 16:30 미·중 외교 수장 전화 통화…한반도 상황 논의(1보)
170416-0503 외신-0066 16:36 이란 대선 후보에 1천636명 등록…여성도 137명
170416-0516 외신-0067 16:54 미·중 외교 수장 전화 통화…한반도 상황 논의(2보)
170416-0522 외신-0068 17:02 "트럼프에 잽날려"·"핵집착"…외신, 北열병식 후 미사일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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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416-0558 외신-0070 17:44 "소로스 대학 폐쇄 반대는 총선용"…헝가리 정부 강공
170416-0560 외신-0071 17:46 미국, 소말리아에 정예부대 병력 수십 명 파병
170416-0563 외신-0072 17:48 "오는 2019년 3월 브렉시트 이뤄지면 EU GDP 16% 감소"
170416-0567 외신-0073 17:59 양제츠·틸러슨 전화 통화…한반도 상황 논의(종합)
170416-0574 외신-0074 18:20 "북한, 미국에 도발·저항"…외신, 北열병식 후 미사일 주목(종합)
170416-0579 외신-0075 18:32 美 "北 중거리 미사일 발사 4~5초 후 실패…놀랍지 않다"
170416-0597 외신-0076 19:02 시리아 알레포외곽 대피행렬 폭탄피격 사망자 112명으로 늘어
170416-0598 외신-0077 19:05 英매체 "백악관, 북핵 표적 정보와 파괴능력 확신…영국에 알려"
170416-0605 외신-0078 19:20 美,시리아처럼 北선제공격 못하는 이유는…휴전협정·北핵능력(종합)
170416-0611 외신-0079 19:44 백악관 외교 고문 "사드 배치, 韓 차기 대통령이 결정할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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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416-0623 외신-0081 20:48 美부통령 "한반도 긴장에 한미동맹 중요"…北도발상황 강조
170416-0625 외신-0082 21:00 이란, 200억불 투자 남부파르스 대형 가스전 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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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416-0642 외신-0085 22:14 무슬림 유치원이 급진주의 조장?…오스트리아서 논쟁
170416-0644 외신-0086 22:23 트럼프 "中이 北문제 협력하는데 왜 환율조작국이라 부르겠나?"
170416-0647 외신-0087 23:10 北미사일 또 폭발…미국의 '발사전 교란' 작전 통했나
170416-0648 외신-0088 23:11 트럼프 '납세내용 공개' 시위에 발끈…"누가 돈댔는지 조사해야"
170416-0649 외신-0089 23:11 유럽행 난민 본격 '밀물'…"주말 지중해서 최대 5천명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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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417-0002 외신-0001 00:04 美 전직 해군총장 "北 군사력 심각하게 받아들여야"
170417-0005 외신-0002 00:16 교황 부활절에 관행깨고 즉흥설교…"곳곳에 정의와 평화 깃들길"(종합)
170417-0006 외신-0003 00:22 찰리 채플린 생일에 스위스로 집결한 662명의 '찰리 채플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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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417-0012 외신-0006 00:36 부패 혐의 전 멕시코 주지사 6개월 도주 끝에 '쇠고랑'
170417-0018 외신-0007 00:50 美하원 군사위원장 "北 미사일, 美中 등에 보내는 메시지"
170417-0021 외신-0008 01:10 이집트서 길거리아동 돕던 여성활동가 구금 3년만에 무죄 판결
170417-0022 외신-0009 01:29 "北미사일 실패에 방심 금물…머지않아 美전역 타격능력 갖출것"
170417-0026 외신-0010 03:13 터키 에르도안 '술탄 대통령' 등극…"개헌 국민투표 승리 축하"
170417-0027 외신-0011 03:34 트럼프 '北비핵화 거부시 대비 모든 옵션 마련' NSC에 지시(종합)
170417-0028 외신-0012 03:47 터키 '아타튀르크 체제' 역사속으로…에르도안 4연임도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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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417-0030 외신-0028 04:00 [북미 박스오피스] '분노의 질주8' 개봉 첫주 1억弗 초과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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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417-0037 외신-0015 04:30 터키 야권 "날인 없는 투표용지 인정돼" 투표부정 의혹 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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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417-0041 외신-0038 05:00 '총기폭력 도시' 시카고…주말 밤사이 총격에 34명 사상
170417-0044 외신-0017 05:03 브라질 부패수사 확대로 2018년 대선판도 지각변동 조짐
170417-0045 외신-0018 05:05 美하와이 주의원 "北공격 대비 지역 비상계획 점검·보완해야"
170417-0046 외신-0019 05:28 터키 에르도안 '술탄 대통령' 등극…국민투표서 개헌안 가결(종합)
170417-0052 외신-0020 05:57 트럼프, 멜라니아와 결혼식 올린 팜비치 교회서 부활절 예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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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417-0089 외신-0022 06:21 트럼프 北겨냥 "미군 역대 어느 때보다 강력…선택의 여지 없어"(종합2보)
170417-0091 외신-0023 06:32 '엘니뇨 홍수' 신속 대처에 페루 대통령 지지도 반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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