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T스카이라이프의 임직원 봉사단체 '사랑의 봉사단'은 장애인의 날(4월 20일)을 맞아 지난 14일 충북 청주의 중증장애인 거주시설 '평화기쁨센터'를 방문해 장애인과 봄나들이, 꽃밭 가꾸기 활동을 했다. 지난 2월 창단한 사랑의 봉사단은 스카이라이프 방송 서비스를 소외계층에게 무상으로 제공하는 사랑의 안테나 사업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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