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롯데면세점은 한국수출입은행과 '대-중소기업간 상생금융 프로그램 운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중소·중견 납품업체들에 대한 금융지원에 나선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수출입은행은 롯데면세점의 신용도에 근거해 중소·중견 협력사에 금융 혜택을 제공하고, 롯데면세점은 협력사 경쟁력 향상을 위한 납품여건 개선, 금융지원 추천 및 공동 마케팅 등을 위해 노력하기로 했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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