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박의래 기자 = 개인 간(P2P) 금융기업 8퍼센트가 조세열 전 맥쿼리 증권 전무를 최고재무책임자(CFO)로 영입했다.
조 CFO는 삼성물산[028260]과 삼성선물, 맥쿼리 증권 등을 거치며 주식, 외환, 금리, 원자재 등 다양한 분야에서 기관영업을 담당한 금융투자 전문가다.
8퍼센트에서는 기관투자자 유치와 재무를 총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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