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제개발협력 단체인 글로벌투게더는 한국공항공사와 함께 다문화 가정 청소년의 외가 방문을 지원하는 '제12차 엄마 나라 바로 알기' 행사를 연다고 19일 밝혔다. 14세 이상인 청소년 20명을 선발해 오는 6월 20∼25일 필리핀 마닐라 등을 탐방하고 '엄마 나라'의 역사와 문화를 배운다. 지원은 오는 5월 22일까지 할 수 있고, 참가비는 무료다. 문의는 전화(02-6731-0685~6).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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