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성렬 행정자치부 차관은 19일 노숙인과 중증 장애인 등에게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충북 음성꽃동네를 방문해 시설을 둘러보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김 차관은 이어 음성군 공무원 150여명을 대상으로 '주민이 주인 되는 행복한 생활자치'를 주제로 특강했다. (서울=연합뉴스)
▲ 김성렬 행정자치부 차관은 19일 노숙인과 중증 장애인 등에게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충북 음성꽃동네를 방문해 시설을 둘러보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김 차관은 이어 음성군 공무원 150여명을 대상으로 '주민이 주인 되는 행복한 생활자치'를 주제로 특강했다. (서울=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