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이재윤 기자 = 해방촌과 가리봉 도시재생사업이 속도를 내고 2020년이면 활력 넘치는 새로운 마을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된다.
서울시는 19일 제7차 도시계획위원회를 열고 용산구 해방촌과 구로구 가리봉동 도시재생활성화계획을 원안가결했다고 20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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