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은 19일(현지시간) 가나 수도 아크라에서 글로벌사이버보안협력네트워크(CAMP) 지역 포럼을 개최했다. CAMP는 37개국의 49개 보안 관련 기관으로 구성된 협력기구이며 현 의장국은 한국이다. KISA는 참가 기관들과 아프리카 사이버 보안 현황 및 침해사고 공동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서울=연합뉴스)
▲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은 19일(현지시간) 가나 수도 아크라에서 글로벌사이버보안협력네트워크(CAMP) 지역 포럼을 개최했다. CAMP는 37개국의 49개 보안 관련 기관으로 구성된 협력기구이며 현 의장국은 한국이다. KISA는 참가 기관들과 아프리카 사이버 보안 현황 및 침해사고 공동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서울=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