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유현민 기자 = 코스닥 상장사인 모바일리더[100030]는 올해 1분기 연결기준 영업손실이 작년보다 38.7% 감소한 5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20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27억원으로 18.4% 늘었다.
회사 측은 "종속회사 결산이 끝나지 않아 당기순이익과 지배기업 소유주 지분 순이익 기재를 생략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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