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시교육청은 '세계 책의 날'(23일)을 맞아 서울 초·중·고교 763개교의 도서관에서 학생·학부모·교사가 참여하는 독서 관련 행사를 연다. 학생들이 도서관과 책을 가깝게 여길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세계 책의 날의 의미와 문자·기록의 역사를 알아보는 행사와 학부모·교사가 책을 읽어주는 책 읽기 행사, 북 아트와 컬러링, 독서퀴즈를 비롯한 체험행사가 학교 도서관별로 열린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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