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유현민 기자 = 코스닥 상장사인 파인테크닉스[106240]는 회사 분할 결정을 취소했다고 20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현재 한국거래소의 분할신설법인 재상장이 승인되지 않음에 따라 분할 관련 모든 절차를 취소한다"고 설명했다.
파인테크닉스는 지난해 12월 1일 이사회 결의로 회사 분할을 결정하고 관련 절차를 진행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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