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최윤정 기자 = 서울도서관은 5월 자녀 자존감을 키우고 스스로 학습 방법을 교육하는 내용으로 자녀교육 강연을 3회 개최한다.
'공부가 싫은 아이들의 자존감 교실' 공동저자 3명이 강의를 한다. 서울도서관 4층 사서교육장에서 오후 2시 열린다.
구체적인 일정은 12일 '우리아이 자아존중감은 내가 키운다'(오연주), 19일 '소통, 공감능력 있는 아이로 키우기'(김은정), 26일 '우리아이의 타고난 성향 파악하기'(임혜숙)이다.
서울도서관 홈페이지 강좌신청(http://lib.seoul.go.kr/lecture/applyList)에서 22일부터 신청하면 된다. 50명씩 선착순이고, 참가비는 무료다.
문의는 서울도서관 정보서비스과 ☎ 02-2133-0242.
merciel@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