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유현민 기자 = 국고채 금리가 프랑스 대선을 앞둔 경계감에 21일 이틀째 상승(채권값 하락)세를 이어갔다.
채권시장에서 3년 만기 국고채 금리는 전날보다 1.0bp(1bp=0.01%p) 오른 연 1.684%로 장을 마쳤다.
5년물은 1.2bp, 1년물은 1.0bp 상승했다.
10년물은 연 2.165%로 2.1bp 올랐고, 20년물은 1.1bp, 30년물과 50년물은 1.3bp씩 각각 상승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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