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편집기자협회(회장 김선호)는 제187회 '이달의 편집상' 수상작으로 종합부문에 이데일리 이성원 기자의 '파도야 일지 마라… 오늘은 꼭 만날 이가 있으니'를 선정했다. 경제·사회부문은 경향신문 강호태 차장의 '봄바람 타고 온 불청객 미세먼지 스모그 황사', 문화·스포츠부문은 중앙일보 김형진 기자의 '창사 참사', 피처부문은 한국일보 윤은정 기자의 '보일 똥 말 똥… 내가 누군지 궁금하다면 똥부터 찾아 봐!'가 수상한다. 시상식 일정과 장소는 추후 공지한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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