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의 독일 현지법인인 KIST 유럽연구소는 24일(현지시간) 독일 잘란트대 두드바일러 캠퍼스에 '지속가능 전기화학 기술이전센터'를 개설했다. KIST 유럽연구소와 잘란트대의 공동 연구시설로 운영되는 이 센터에서는 20여 명의 연구진이 에너지 저장기술과 연료전지 연구 등을 진행한다. (서울=연합뉴스)
▲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의 독일 현지법인인 KIST 유럽연구소는 24일(현지시간) 독일 잘란트대 두드바일러 캠퍼스에 '지속가능 전기화학 기술이전센터'를 개설했다. KIST 유럽연구소와 잘란트대의 공동 연구시설로 운영되는 이 센터에서는 20여 명의 연구진이 에너지 저장기술과 연료전지 연구 등을 진행한다. (서울=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