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성북경찰서는 관내 금융기관 지점장 등 23명을 초청해 전화금융사기(보이스피싱) 근절 및 피해 발생 최소화를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고 25일 밝혔다. 아울러 성북경찰서는 최근 보이스피싱 의심 112 신고로 피해 예방에 기여한 은행원 4명에게 감사장을 수여했다.(서울=연합뉴스)
▲ 서울 성북경찰서는 관내 금융기관 지점장 등 23명을 초청해 전화금융사기(보이스피싱) 근절 및 피해 발생 최소화를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고 25일 밝혔다. 아울러 성북경찰서는 최근 보이스피싱 의심 112 신고로 피해 예방에 기여한 은행원 4명에게 감사장을 수여했다.(서울=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