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행정자치부는 정보보호 업무 여건이 상대적으로 열악한 시군구 약 30곳을 직접 방문해 문제점을 진단하고 새로운 보안기술 등을 알려주는 '현장 컨설팅'을 연말까지 한다고 26일 밝혔다. 올해 컨설팅 대상에 포함되지 못한 지자체에는 자가진단표와 조치안내서 등을 배포해 자체 대책 수립에 참고하도록 할 예정이다. (서울=연합뉴스)
▲ 행정자치부는 정보보호 업무 여건이 상대적으로 열악한 시군구 약 30곳을 직접 방문해 문제점을 진단하고 새로운 보안기술 등을 알려주는 '현장 컨설팅'을 연말까지 한다고 26일 밝혔다. 올해 컨설팅 대상에 포함되지 못한 지자체에는 자가진단표와 조치안내서 등을 배포해 자체 대책 수립에 참고하도록 할 예정이다. (서울=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