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Newswire] 화웨이와 GE, 산업 클라우드 기반의 예측성 유지관리 솔루션 출시
-- 새 솔루션, 예상치 못한 자산 고장시간과 유지관리비를 줄이고, 제품과 서비스 혁신 높여
[편집자 주] 본고는 자료 제공사에서 제공한 것으로, 연합뉴스는 내용에 대해 어떠한 편집도 하지 않았음을 밝혀 드립니다.
(하노버, 독일 2017년 4월 25일 PRNewswire=연합뉴스) 세계 최대의 산업박람회인 하노버 메쎄(Hannover Messe) 2017에서 세계 굴지의 ICT 솔루션 공급업체인 화웨이와 세계 굴지의 산업 인터넷 소프트웨어 업체 GE Digital이 산업 클라우드 기반의 예측성 유지관리 솔루션을 공동 출시했다. 새로운 솔루션은 화웨이의 Edge Computing IoT(EC-IoT)와 GE의 산업 인터넷 클라우드 플랫폼 Predix를 원활하게 통합해 산업 자산과 클라우드 애플리케이션 간에 신속하고 포괄적인 연결성을 지원한다. 더불어 실시간 기계 상태 모니터링, 데이터 분석과 인식 및 스마트 유지관리 의사결정도 지원한다. 디지털 산업 시대를 맞아 이 솔루션은 제조업체가 유지관리비를 줄이고, 예상치 못한 자산 고장시간을 방지하는 것을 비롯해 제품과 서비스의 혁신을 도모하도록 지원한다.
화웨이 엔터프라이즈 비즈니스그룹 마케팅&솔루션 세일즈 부문 대표 Diana Yuan은 양사 간의 협력과 관련해 “디지털 산업 시대는 전통적인 산업에 개발 기회를 제공할 뿐만 아니라 수많은 장치, 빅 데이터 컴퓨팅 및 지능형 애플리케이션 간에 상호연결성 문제를 제기한다”며 “자사는 산업 인터넷 분야를 탐색하고, 디지털 변혁과 주요 ICT 기술에 관한 자사의 경험을 바탕으로 이 문제를 해결하고자 파트너들과 협력한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자사와 GE는 포춘 글로벌 500 기업으로서 방대한 연구 및 혁신 역량을 이용해 산업 고객이 새로운 수준의 자산 성능을 발휘하고, 서비스 운영을 최적화하며, 더욱 경쟁력을 높이도록 지원하는 강력한 솔루션을 개발했다”면서 “앞으로 자사는 GE와 함께 산업의 디지털 변혁을 지원할 클라우드 기반 산업 디지털화 애플리케이션 설치를 가속화 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GE Digital CTO Harel Kodesh는 “산업 인터넷의 성장은 에코시스템 양성과 산업의 디지털 변혁 가속화를 지원할 솔루션 공동 개발에 달려 있다”며 “화웨이와 공동 개발한 새 솔루션은 자사와 화웨이 양사의 강점을 결합했으며, 이미 쉰들러 같은 혁신 중심의 고객을 위해 긍정적인 결과를 도모하고 있다. 이와 같은 파트너십은 산업 기업이 산업 인터넷을 이용하고, 유례없이 생산성을 높이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화웨이와 GE는 2016년 7월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이번 공동 솔루션은 산업 IoT 분야에서 양사가 진행해온 협력의 최신 성과다. 이 솔루션은 화웨이의 EC-IoT 게이트웨이와 Agile Controller, GE의 Predix 플랫폼, 다른 파트너들의 센서와 컨트롤러 및 산업 애플리케이션을 통합해 산업 네트워크와 상호연결 플랫폼 간에 정보 채널을 구축한다.
세계 굴지의 엘리베이터&에스컬레이터 공급업체 쉰들러가 이 산업 예측성 유지관리 솔루션을 채택할 예정이다. 이 솔루션은 쉰들러가 전 세계 수백만 대의 엘리베이터를 중앙식으로 연결하고 관리하도록 지원하며, 그에 따라 쉰들러는 장비 유지관리비를 크게 절감하고 서비스 신뢰도를 크게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결과적으로 매일 전 세계 수십억 명이 그 혜택을 받을 것이다.
쉰들러 그룹 집행위원회 임원이자 수석 디지털 책임자인 Michael Nilles는 “자사는 혁신적인 기술과 자사의 업계 전문지식을 동원해 스마트 도시 이동성을 지원하는 디지털 산업 플랫폼 Schindler Ahead를 만들었다”면서 “자사는 화웨이와 파트너십을 구축하고, 화웨이의 주요 연결성 솔루션을 이용함으로써 고객과 승객들을 위해 신속한 확장을 단행하고, 고속으로 혁신을 도모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하노버 메쎄 2017은 4월 24~28일 독일 하노버 전시센터에서 열린다. 화웨이 부스는 제7관 A26번이다. 하노버 메쎄에서 화웨이의 제품과 솔루션 전시에 관한 추가 정보는 http://e.huawei.com/topic/hannovemesse2017-en/index.html을 참조한다.
-끝-
화웨이 소개
화웨이는 세계 굴지의 정보통신기술(ICT) 솔루션 공급업체다. 화웨이의 목적은 책임감 있는 기업 시민, 정보 사회를 위한 혁신적인 조력자 및 업계를 위한 협력적인 기여자로서 더욱 연결된 세상을 통해 삶을 풍부하게 만들고, 효율성을 높이는 것이다. 고객 중심의 혁신과 열린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하는 화웨이는 통신과 기업 네트워크, 장치 및 클라우드 컴퓨팅에 대한 경쟁 우위를 제공하는 포괄적인 ICT 솔루션 포트폴리오를 구축했다. 170개가 넘는 국가와 지역에서 세계 인구 3분의 1 이상이 화웨이의 혁신적인 ICT 솔루션, 제품 및 서비스를 사용한다. 1987년에 설립된 화웨이는 직원들이 완전 소유하는 사적 기업이다. 추가 정보는 화웨이 웹사이트 www.huawei.com을 참조한다.
출처: 화웨이(Huawei)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새 솔루션, 예상치 못한 자산 고장시간과 유지관리비를 줄이고, 제품과 서비스 혁신 높여
[편집자 주] 본고는 자료 제공사에서 제공한 것으로, 연합뉴스는 내용에 대해 어떠한 편집도 하지 않았음을 밝혀 드립니다.
(하노버, 독일 2017년 4월 25일 PRNewswire=연합뉴스) 세계 최대의 산업박람회인 하노버 메쎄(Hannover Messe) 2017에서 세계 굴지의 ICT 솔루션 공급업체인 화웨이와 세계 굴지의 산업 인터넷 소프트웨어 업체 GE Digital이 산업 클라우드 기반의 예측성 유지관리 솔루션을 공동 출시했다. 새로운 솔루션은 화웨이의 Edge Computing IoT(EC-IoT)와 GE의 산업 인터넷 클라우드 플랫폼 Predix를 원활하게 통합해 산업 자산과 클라우드 애플리케이션 간에 신속하고 포괄적인 연결성을 지원한다. 더불어 실시간 기계 상태 모니터링, 데이터 분석과 인식 및 스마트 유지관리 의사결정도 지원한다. 디지털 산업 시대를 맞아 이 솔루션은 제조업체가 유지관리비를 줄이고, 예상치 못한 자산 고장시간을 방지하는 것을 비롯해 제품과 서비스의 혁신을 도모하도록 지원한다.
화웨이 엔터프라이즈 비즈니스그룹 마케팅&솔루션 세일즈 부문 대표 Diana Yuan은 양사 간의 협력과 관련해 “디지털 산업 시대는 전통적인 산업에 개발 기회를 제공할 뿐만 아니라 수많은 장치, 빅 데이터 컴퓨팅 및 지능형 애플리케이션 간에 상호연결성 문제를 제기한다”며 “자사는 산업 인터넷 분야를 탐색하고, 디지털 변혁과 주요 ICT 기술에 관한 자사의 경험을 바탕으로 이 문제를 해결하고자 파트너들과 협력한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자사와 GE는 포춘 글로벌 500 기업으로서 방대한 연구 및 혁신 역량을 이용해 산업 고객이 새로운 수준의 자산 성능을 발휘하고, 서비스 운영을 최적화하며, 더욱 경쟁력을 높이도록 지원하는 강력한 솔루션을 개발했다”면서 “앞으로 자사는 GE와 함께 산업의 디지털 변혁을 지원할 클라우드 기반 산업 디지털화 애플리케이션 설치를 가속화 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GE Digital CTO Harel Kodesh는 “산업 인터넷의 성장은 에코시스템 양성과 산업의 디지털 변혁 가속화를 지원할 솔루션 공동 개발에 달려 있다”며 “화웨이와 공동 개발한 새 솔루션은 자사와 화웨이 양사의 강점을 결합했으며, 이미 쉰들러 같은 혁신 중심의 고객을 위해 긍정적인 결과를 도모하고 있다. 이와 같은 파트너십은 산업 기업이 산업 인터넷을 이용하고, 유례없이 생산성을 높이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화웨이와 GE는 2016년 7월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이번 공동 솔루션은 산업 IoT 분야에서 양사가 진행해온 협력의 최신 성과다. 이 솔루션은 화웨이의 EC-IoT 게이트웨이와 Agile Controller, GE의 Predix 플랫폼, 다른 파트너들의 센서와 컨트롤러 및 산업 애플리케이션을 통합해 산업 네트워크와 상호연결 플랫폼 간에 정보 채널을 구축한다.
세계 굴지의 엘리베이터&에스컬레이터 공급업체 쉰들러가 이 산업 예측성 유지관리 솔루션을 채택할 예정이다. 이 솔루션은 쉰들러가 전 세계 수백만 대의 엘리베이터를 중앙식으로 연결하고 관리하도록 지원하며, 그에 따라 쉰들러는 장비 유지관리비를 크게 절감하고 서비스 신뢰도를 크게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결과적으로 매일 전 세계 수십억 명이 그 혜택을 받을 것이다.
쉰들러 그룹 집행위원회 임원이자 수석 디지털 책임자인 Michael Nilles는 “자사는 혁신적인 기술과 자사의 업계 전문지식을 동원해 스마트 도시 이동성을 지원하는 디지털 산업 플랫폼 Schindler Ahead를 만들었다”면서 “자사는 화웨이와 파트너십을 구축하고, 화웨이의 주요 연결성 솔루션을 이용함으로써 고객과 승객들을 위해 신속한 확장을 단행하고, 고속으로 혁신을 도모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하노버 메쎄 2017은 4월 24~28일 독일 하노버 전시센터에서 열린다. 화웨이 부스는 제7관 A26번이다. 하노버 메쎄에서 화웨이의 제품과 솔루션 전시에 관한 추가 정보는 http://e.huawei.com/topic/hannovemesse2017-en/index.html을 참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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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웨이 소개
화웨이는 세계 굴지의 정보통신기술(ICT) 솔루션 공급업체다. 화웨이의 목적은 책임감 있는 기업 시민, 정보 사회를 위한 혁신적인 조력자 및 업계를 위한 협력적인 기여자로서 더욱 연결된 세상을 통해 삶을 풍부하게 만들고, 효율성을 높이는 것이다. 고객 중심의 혁신과 열린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하는 화웨이는 통신과 기업 네트워크, 장치 및 클라우드 컴퓨팅에 대한 경쟁 우위를 제공하는 포괄적인 ICT 솔루션 포트폴리오를 구축했다. 170개가 넘는 국가와 지역에서 세계 인구 3분의 1 이상이 화웨이의 혁신적인 ICT 솔루션, 제품 및 서비스를 사용한다. 1987년에 설립된 화웨이는 직원들이 완전 소유하는 사적 기업이다. 추가 정보는 화웨이 웹사이트 www.huawei.com을 참조한다.
출처: 화웨이(Huawe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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