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권수현 기자 = 와이엠티가 코스닥시장 상장 첫날인 27일 장 초반 약세다.
이날 오전 9시 14분 현재 와이엠티는 시초가인 3만5천100원보다 9.12% 떨어진 3만1천9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는 공모가인 2만1천원보다는 높은 수준이다.
와이엠티는 1999년 설립된 기초화학물질 제조업체로 인쇄회로기판(PCB)과 반도체, 디스플레이 제조에 사용되는 화학소재를 주로 생산한다.
작년 매출은 305억원, 당기순이익은 36억원이다.
inishmore@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