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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대한수중핀수영협회 김해출 부회장과 이영준 이사가 세계수중연맹(CMAS) 이사직에 도전한다.
협회는 28일(한국시간) "김 부회장과 이 이사가 세계수중연맹 임원 선거에 입후보했다"라며 "당선 여부는 29일 발표한다"라고 밝혔다.
새로운 이사를 뽑는 세계수중연맹총회는 28일 이탈리아 로마 레지나 호텔에서 개막했고, 29일까지 계속된다.
세계수중연맹 이사 임기는 4년이다.
cycl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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