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방부가 선발한 올해 '국방 정보공개 국민참여단'이 1일 활동을 시작한다. 국방부는 국민의 알 권리를 보장하고자 2012년부터 해마다 국민참여단을 운영해왔다. 올해 국민참여단은 공개모집으로 선발된 학생, 회사원, 주부, 자영업자 등 40명을 구성됐다. 이들은 국방부 인터넷 홈페이지 '사전정보공개' 메뉴 모니터링을 비롯해 국방 정보공개 제도의 실효성을 강화하는 활동을 하게 된다. (서울=연합뉴스)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