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관악초교는 2일 '책가방 없는 날' 행사로 과학진로체험과 모심기 활동을 한다. 1∼3학년은 교실에서, 4∼6학년은 체험활동 부스를 돌며 과학체험 활동을 하고, 교내 교재원에서 모심기 체험을 한다. 전북 익산시에서 파견한 체험보조원 6명이 학생들의 모심기 체험을 돕는다. 학생들은 이날 심은 벼를 학급별로 직접 관리하고, 성장을 지속 관찰한 뒤 가을에 추수까지 할 예정이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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