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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연합뉴스) 윤태현 기자 = 국민대통합당 장성민 대선후보는 2일 "오늘날 국정혼란의 상황에서 '촛불세력'과 '태극기세력'으로부터 대통령이 선출되는 것은 나라를 또 다른 혼란으로 빠뜨리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장 후보는 이날 인천시 남구 관교동 신세계백화점 인천점 사거리 유세에서 "국민은 낡고 썩은 정치를 청산하길 원한다"며 "'촛불세력'과 '태극기세력' 둘 중에서 대통령이 나오면 서로 반대하기 때문에 나라가 분열되고 찢길 수밖에 없다"고 강조했다.
"따라서 (어느 세력도 아닌) 새로운 인물, 새로운 정치를 할 수 있는 인물이 대통령이 돼야 한다"는 그는 "장성민은 강력한 경제정책을 추진하고 한미동맹을 굳건히 다져 튼튼한 안보를 만드는 대통령이 될 것"이라며 지지를 호소했다.
장 후보는 이날 오후 3∼5시 경기도 안산시와 수원시에서 유세를 이어갈 예정이다.
tomatoyo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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