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은행 화폐박물관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고 2일 밝혔다. 화폐박물관은 이달 말까지 세계의 주요 화폐 20종을 스티커북(체험학습지)으로 만들어 배포하고 '어린이날'을 포함한 연휴(5∼7일)에 방문한 어린이와 노인에게 기념품을 나눠준다. 오는 14일에는 초등학생 20명을 대상으로 '큐레이터와의 대화' 행사를 진행한다. 28일에는 '어린이 미술교실'이 열린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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