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이 시각 헤드라인] - 10:00

입력 2017-05-03 10:00  

[연합뉴스 이 시각 헤드라인] - 10:00

■ "황금연휴에도 손 못 놔요"…생산라인은 '풀 가동'



'5월 황금연휴'를 맞아 대다수 직장인이 재충전 시간을 갖지만 여전히 현장에 남아 구슬땀을 흘리는 근로자들도 있다. 업종 특성상 잠시도 손을 놓을 수 없는 반도체와 정유 업체, 제철소 등이 대표적이다. 3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 반도체 사업장은 1년 365일 공장을 가동해야 해 생산직 근무자가 4개 조 3교대(1개 팀은 휴무)로 근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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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방부 "헌법 영토조항 유지해야"…법제처에 보고



국방부가 최근 헌법 제3조 영토조항 개정에 대한 의견을 검토해 현재 조항을 유지해야 한다는 결론을 법제처에 보고한 것으로 3일 확인됐다. 국방부는 검토 의견에서 "대한민국의 영역은 구한말 시대의 국가영역을 기초로 하며 우리의 영토 범위를 명백히 함으로써 타국의 영토에 대한 야심이 없음을 선언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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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드비용 운운하던 美, 한국 포함 아·태지역 통합MD 거론



주한미군에 배치된 사드(고고도 미사일방어체계) 비용을 한국이 부담해야 한다는 발언으로 한바탕 논란을 불러온 미국이 한국을 포함해 아시아·태평양지역에서 통합 MD(탄도미사일방어)를 구축하겠다는 계획을 본격 공론화하는 양상이다. 통합 MD 계획은 미국 태평양사령부에서 총대를 메고 슬슬 군불을 때는 분위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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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료체계 안 바꾸면 2030년 노인의료비 90조원 넘는다"



초고령 사회에 대비해 의료체계를 정비하지 않으면 베이비붐 세대(1955∼1963년생)가 후기고령층에 진입하는 2030년에는 노인의료비로 90조원이상을 써야 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3일 국민건강보험공단의 '고령사회를 대비한 노인의료비 효율적 관리방안' 연구보고서에 따르면 건강보험에 가입한 65세 이상 노인이 지출한 의료비 총액은 2015년 22조2천억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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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법원 "병무청, '양심적 병역거부자' 인적사항 공개 중단"



종교적 신념에 따른 병역거부, 이른바 '양심적 병역거부'를 병역기피로 간주해 인터넷에 인적사항을 공개한 처분을 한시적으로 유보하라는 법원의 결정이 나왔다. 서울행정법원 행정6부(김정숙 부장판사)는 종교적 신념에 따른 병역거부자 116명이 자신들의 인적사항을 인터넷 사이트에 공개한 병무청의 처분에 반발해서 낸 집행정지 신청을 받아들였다고 3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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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산가족 생존자 6만1천여명…지난해 3천여명 사망



북한에 혈육이 있는 이산가족이 고령으로 급격히 줄어 생존자가 6만1천여 명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3일 통일부 이산가족정보통합시스템에 따르면 2017년 3월 31일 현재 살아 있는 이산가족 상봉 신청자 수는 6만1천322명으로, 한 달 전보다 315명 줄었다. 3월 한 달 사이 321명이 사망했고 6명이 새로 이산가족 상봉을 신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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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갤S8 배터리 원가 5천원…교체 비용은 3만8천500원



삼성전자 전략 스마트폰 갤럭시S8의 배터리 원가가 4.5달러(약 5천원)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3일 전자업계에 따르면 시장조사기관 IHS 마킷은 최근 보고서에서 "갤럭시S8의 배터리 용량은 3천mAh(밀리암페어시)로 전작 갤럭시S7과 같고, 갤럭시S7엣지의 3천600mAh보다는 작다"면서 "삼성전자가 갤럭시노트7 단종 사태 이후 밀도가 더 낮은 배터리 팩을 채택한 것으로, 갤럭시S8의 배터리 팩 가격은 4.5달러로 평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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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AEA 사무총장 "북핵 현실화…기술 한 단계 높아져"



아마노 유키야 국제원자력기구(IAEA) 사무총장은 2일(현지시간) 북한 핵 위협이 현실적인 문제가 됐다며 우려를 나타냈다. 독일 DPA통신 등에따르면 아마노 사무총장은 이날 개막한 2020년 핵확산금지조약(NPT) 발효 50주년 기념 평가회의 준비 모임에서 "북한의 핵 프로그램은 매우 우려할만한 상황이다. 북한은 지난해 두 번 핵실험을 했고 미사일로 다른 나라를 위협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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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드 로이스 "北과 대화 아닌 압박할때…한미공조 틈새 없어야"



에드 로이스(캘리포니아) 미국 하원 외교위원장은 2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김정은과 대화용의' 발언과 관련, 지금은 북한과 대화할 시점이 아니라 압박을 더욱 강화할 때라고 말했다. 또 트럼프 대통령의 '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사드) 배치 비용 10억 달러 한국 부담 주장 관련 질문에는 즉답을 피하면서 한미 간 물샐틈없는 공조가 중요하다고 역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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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럼프-푸틴 "北, 매우 위험한 상황"…시리아사태 해결책 협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2일(현지시간) 시리아 사태의 평화적 해결 노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두 정상은 또 북한의 핵·미사일 문제 해결을 위한 대책을 놓고도 의견을 교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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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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