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지성림 기자 = 북한은 8일 대체로 맑겠다고 기상청은 전했다.
조선중앙방송은 이날 대부분 지역에서 맑았다가 오후부터 점차 흐리겠다고 예보했다.
양강도와 함경북도 지방은 주로 맑겠다.
평양의 아침 최저기온은 9도로 평년보다 1도 낮았다.
아래는 기상청이 전한 지역별 날씨 전망. <날씨, 낮 최고기온(℃), 강수확률(%)순>(날씨·강수확률은 오후 기준)
▲평양 : 구름 조금, 28, 10
▲중강 : 맑음, 26, 0
▲해주 : 구름 많음, 21, 20
▲개성 : 구름 많음, 22, 20
▲함흥 : 맑음, 26, 0
▲청진 : 맑음, 1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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