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박의래 기자 = 신한카드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요식, 주유 업종과 해외에서 카드를 사용하면 마이신한포인트 적립해 주는 '오 드림 페스티벌'을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이달 말까지 신한카드 홈페이지에서 이벤트에 응모한 뒤 요식업종에서 50만원 이상 결제하거나 주유 업종에서 15만원 이상 이용하면 1만 포인트를, 해외 오프라인 가맹점에서 70만원 이상 이용하면 5만 포인트를 각각 적립해 준다.
또 전체 가맹점에서 10만원 이상 이용하면 추첨을 통해 5천500명에게 최대 5만 포인트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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