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Newswire] Puma Energy Asia Sun, 미얀마 최대이자 현대식 석유제품 터미널 개소
[편집자 주] 본고는 자료 제공사에서 제공한 것으로, 연합뉴스는 내용에 대해 어떠한 편집도 하지 않았음을 밝혀 드립니다.
(양곤, 미얀마 2017년 5월 8일 PRNewswire=연합뉴스) 국제적으로 통합된 미드스트림 및 다운스트림 에너지 기업 Puma Energy와 미얀마 지역 내 군수 및 무역 관련 기업 Asia Sun Energy (ASE) 간 합작투자회사인 Puma Energy Asia Sun(P.E.A.S)은 오늘 양곤 남동부 지방 Thilawa 항구의 석유제품 터미널의 개소를 기념했다.
(사진: http://mma.prnewswire.com/media/508348/Puma_Energy_Logo.jpg )
미화 9,200만 달러를 투자한 미얀마 최대이자 현대식 석유제품 터미널은 미얀마 내 석유산업계 최초로 이뤄진 것으로, 최근 이 영역에 대한 해외 직접투자를 개방했다.
Thilawa 터미널은 총 저장용량 91,000㎥로, 미얀마에서 가장 큰 현대식 정유제품 수입 터미널이다. 터미널 저장시설은 상업용 원유(Mogas 95 및 92, 저유황 경유), HFO(통상적으로 발전에 사용되는 중유), 아스팔트, 항공유를 포함해 다양한 석유제품을 저장할 수 있다.
Puma Energy Asia Sun 총괄이사 David Holden은 “Puma Energy Asia Sun은 미얀마의 장기적인 경제발전을 위해 이러한 핵심 원유 기반구조에 미화 1억 달러에 가까운 자본을 투자했다”며 “Thilawa 터미널은 미얀마의 수송유에 대한 증가하는 수요를 지원할 것이며, 미얀마의 국가발전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P.E.A.S는 대부분 지역 내에서 고용된 80명의 정규직 직원을 채용했다. 이들은 국제 안전표준을 준수하는 고품질 제품의 신뢰성 있는 공급을 보장하기 위해 교육을 받았다.
Puma Energy Asia Sun 회장 Win Kyaw는 “회사의 기반구조, 현대식 품질통제 과정, 독자적인 현장 연구실을 통해 산업계의 표준으로 자리 잡게 돼 자랑스럽다”며 “우리는 이러한 특별한 강점을 통해 미얀마 내에서 우수한 품질의 원유를 공급하는 신뢰받는 기업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Puma Energy Asia Sun 터미널은 미얀마 최초로 건축, 안전 및 환경표준에 관해 American Petroleum Institute (API), American Society Mechanical Engineering (ASME), National Fire Protection Association (NFPA)의 기준에 따라 설립됐다. 이 시설은 고도화된 소화 시스템, 엄격한 긴급상황 관리계획, 보관 시스템과 같은 특징을 갖추고 있다.
Puma Energy 소개
Puma Energy는 45개국 이상에서 활약하는 세계적인 통합 미드스트림 및 다운스트림 석유업체다. 1997년 중앙아메리카에 설립된 Puma Energy는 전 세계적으로 활동을 확장했으며, 빠른 성장, 다각화 및 제품라인 발전을 이뤄왔다. 현재 7천650명이 넘는 직원이 근무하고 있으며, 본사는 싱가포르에 있다. 지역 허브는 요하네스버그(남아프리카공화국), 산후안(푸에르토리코), 및 탈린(에스토니아)에 있다.
미드스트림 부문에서 Puma Energy의 핵심 활동은 네트워크를 통한 석유제품의 공급, 저장 및 운송을 포함한다. Puma Energy는 공급망 시스템을 최적화하는 기반시설에 투자함으로써 사업 활동을 지원하고, 자산 소유주이자 제품 판매자로서 가치를 포착한다. Puma Energy의 다운스트림 활동은 모든 종류의 정제품 유통 및 도소매를 포함하며, 윤활유, 역청, LPG 및 해상 벙커 부문에서도 추가로 제품을 공급한다. Puma Energy는 현재 2천500개가 넘는 소매 서비스 스테이션으로 구성된 국제적인 네트워크를 보유하고 있다. 또한, Puma Energy는 전통적인 시장 공급원을 대체할 대안을 제공함으로써 독자적인 기업인의 사업 개발을 지원하는 견고한 플랫폼도 제공한다.
추가 정보는 웹사이트 http://www.pumaenergy.com에서 조회할 수 있다.
Asia Sun Energy 소개
Asia Sun Energy (ASE)는 군수 및 석유무역에 관한 미얀마 지역기업이다. Asia Sun Energy는 해외 유학 후 미얀마로 돌아온 젊은 기업가 집단에 의해 2013년에 설립됐다.
출처: Puma Energy
Puma Energy Asia Sun Opens Myanmar's Largest and Most Modern Petroleum Products Terminal
YANGON, Myanmar, May 8, 2017/PRNewswire/ -- Puma Energy Asia Sun (P.E.A.S), a joint venture between Puma Energy, the global mid and downstream energy company, and Asia Sun Energy (ASE), a local company experienced in logistics and trading in Myanmar, celebrated the opening of its petroleum products terminal at Thilawa port, southeast of Yangon.
(Photo: http://mma.prnewswire.com/media/508348/Puma_Energy_Logo.jpg )
This USD92 million investment into the country's largest and most modern petroleum products terminal is a first of its kind for the petroleum industry in Myanmar, which has just opened up to foreign direct investment in this area.
With a fuel storage capacity of 91,000m³, the Thilawa terminal is the largest and most modern refined products import terminal in Myanmar. Its storage facilities cater for a range of petroleum products, including commercial fuels (Mogas 95 and 92, low sulphur Diesel), HFO (heavy fuel oil typically used for power generation), bitumen and jet fuel.
"Puma Energy Asia Sun has invested close to USD100 million in this vital fuel infrastructure to support the long-term economic development of the country. The Thilawa terminal will support Myanmar's increasing need for transport fuel and contribute towards the nation's development," said David Holden, General Manager of Puma Energy Asia Sun.
P.E.A.S has hired 80 full-time staff the majority of whom are local hires. They have received training to ensure the reliable supply of high quality products handled to international safety standards.
"We are proud to set a standard in the industry with our infrastructure, modern quality control processes and independent on-site lab. We are confident that these unique features will establish Puma Energy Asia Sun as a reliable provider of high quality fuels in Myanmar," said Win Kyaw, Chairman of Puma Energy Asia Sun.
The Puma Energy Asia Sun terminal is the first in Myanmar to be built to American Petroleum Institute (API), American Society Mechanical Engineering (ASME) and National Fire Protection Association (NFPA) international guidelines for construction, safety and environmental standards. Some of the site's unique features include sophisticated fire-fighting systems, a robust emergency management plan and containment systems.
About Puma Energy
Puma Energy is a global integrated midstream and downstream oil company active in over 45 countries. Formed in 1997 in Central America, Puma Energy has since expanded its activities worldwide, achieving rapid growth, diversification and product line development. The company directly manages over 7,650 employees. Headquartered in Singapore, it has regional hubs in Johannesburg (South Africa), San Juan (Puerto Rico), and Tallinn (Estonia).
Puma Energy's core activities in the midstream sector include the supply, storage and transportation of petroleum products. Puma Energy's activities are underpinned by investment in infrastructure which optimises supply chain systems, capturing value as both asset owner and marketer of product. Puma Energy's downstream activities include the distribution, retail sales and wholesale of the full range of refined products, with additional product offerings in the lubricants, bitumen, LPG and marine bunkering sectors. Puma Energy currently has a global network of over 2,500 retail service stations. Puma Energy also provides a robust platform for independent entrepreneurs to develop their businesses, by providing a viable alternative to traditional market supply sources.
For further information, please visit: http://www.pumaenergy.com
About Asia Sun Energy
Asia Sun Energy (ASE) is a local company experienced in logistics and fuel trading in Myanmar. Asia Sun Energy was set up by a group of young Myanmar entrepreneurs who were educated abroad and returned to Myanmar in 2013.
Source: Puma Energy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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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곤, 미얀마 2017년 5월 8일 PRNewswire=연합뉴스) 국제적으로 통합된 미드스트림 및 다운스트림 에너지 기업 Puma Energy와 미얀마 지역 내 군수 및 무역 관련 기업 Asia Sun Energy (ASE) 간 합작투자회사인 Puma Energy Asia Sun(P.E.A.S)은 오늘 양곤 남동부 지방 Thilawa 항구의 석유제품 터미널의 개소를 기념했다.
(사진: http://mma.prnewswire.com/media/508348/Puma_Energy_Logo.jpg )
미화 9,200만 달러를 투자한 미얀마 최대이자 현대식 석유제품 터미널은 미얀마 내 석유산업계 최초로 이뤄진 것으로, 최근 이 영역에 대한 해외 직접투자를 개방했다.
Thilawa 터미널은 총 저장용량 91,000㎥로, 미얀마에서 가장 큰 현대식 정유제품 수입 터미널이다. 터미널 저장시설은 상업용 원유(Mogas 95 및 92, 저유황 경유), HFO(통상적으로 발전에 사용되는 중유), 아스팔트, 항공유를 포함해 다양한 석유제품을 저장할 수 있다.
Puma Energy Asia Sun 총괄이사 David Holden은 “Puma Energy Asia Sun은 미얀마의 장기적인 경제발전을 위해 이러한 핵심 원유 기반구조에 미화 1억 달러에 가까운 자본을 투자했다”며 “Thilawa 터미널은 미얀마의 수송유에 대한 증가하는 수요를 지원할 것이며, 미얀마의 국가발전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P.E.A.S는 대부분 지역 내에서 고용된 80명의 정규직 직원을 채용했다. 이들은 국제 안전표준을 준수하는 고품질 제품의 신뢰성 있는 공급을 보장하기 위해 교육을 받았다.
Puma Energy Asia Sun 회장 Win Kyaw는 “회사의 기반구조, 현대식 품질통제 과정, 독자적인 현장 연구실을 통해 산업계의 표준으로 자리 잡게 돼 자랑스럽다”며 “우리는 이러한 특별한 강점을 통해 미얀마 내에서 우수한 품질의 원유를 공급하는 신뢰받는 기업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Puma Energy Asia Sun 터미널은 미얀마 최초로 건축, 안전 및 환경표준에 관해 American Petroleum Institute (API), American Society Mechanical Engineering (ASME), National Fire Protection Association (NFPA)의 기준에 따라 설립됐다. 이 시설은 고도화된 소화 시스템, 엄격한 긴급상황 관리계획, 보관 시스템과 같은 특징을 갖추고 있다.
Puma Energy 소개
Puma Energy는 45개국 이상에서 활약하는 세계적인 통합 미드스트림 및 다운스트림 석유업체다. 1997년 중앙아메리카에 설립된 Puma Energy는 전 세계적으로 활동을 확장했으며, 빠른 성장, 다각화 및 제품라인 발전을 이뤄왔다. 현재 7천650명이 넘는 직원이 근무하고 있으며, 본사는 싱가포르에 있다. 지역 허브는 요하네스버그(남아프리카공화국), 산후안(푸에르토리코), 및 탈린(에스토니아)에 있다.
미드스트림 부문에서 Puma Energy의 핵심 활동은 네트워크를 통한 석유제품의 공급, 저장 및 운송을 포함한다. Puma Energy는 공급망 시스템을 최적화하는 기반시설에 투자함으로써 사업 활동을 지원하고, 자산 소유주이자 제품 판매자로서 가치를 포착한다. Puma Energy의 다운스트림 활동은 모든 종류의 정제품 유통 및 도소매를 포함하며, 윤활유, 역청, LPG 및 해상 벙커 부문에서도 추가로 제품을 공급한다. Puma Energy는 현재 2천500개가 넘는 소매 서비스 스테이션으로 구성된 국제적인 네트워크를 보유하고 있다. 또한, Puma Energy는 전통적인 시장 공급원을 대체할 대안을 제공함으로써 독자적인 기업인의 사업 개발을 지원하는 견고한 플랫폼도 제공한다.
추가 정보는 웹사이트 http://www.pumaenergy.com에서 조회할 수 있다.
Asia Sun Energy 소개
Asia Sun Energy (ASE)는 군수 및 석유무역에 관한 미얀마 지역기업이다. Asia Sun Energy는 해외 유학 후 미얀마로 돌아온 젊은 기업가 집단에 의해 2013년에 설립됐다.
출처: Puma Energy
Puma Energy Asia Sun Opens Myanmar's Largest and Most Modern Petroleum Products Terminal
YANGON, Myanmar, May 8, 2017/PRNewswire/ -- Puma Energy Asia Sun (P.E.A.S), a joint venture between Puma Energy, the global mid and downstream energy company, and Asia Sun Energy (ASE), a local company experienced in logistics and trading in Myanmar, celebrated the opening of its petroleum products terminal at Thilawa port, southeast of Yangon.
(Photo: http://mma.prnewswire.com/media/508348/Puma_Energy_Logo.jpg )
This USD92 million investment into the country's largest and most modern petroleum products terminal is a first of its kind for the petroleum industry in Myanmar, which has just opened up to foreign direct investment in this area.
With a fuel storage capacity of 91,000m³, the Thilawa terminal is the largest and most modern refined products import terminal in Myanmar. Its storage facilities cater for a range of petroleum products, including commercial fuels (Mogas 95 and 92, low sulphur Diesel), HFO (heavy fuel oil typically used for power generation), bitumen and jet fuel.
"Puma Energy Asia Sun has invested close to USD100 million in this vital fuel infrastructure to support the long-term economic development of the country. The Thilawa terminal will support Myanmar's increasing need for transport fuel and contribute towards the nation's development," said David Holden, General Manager of Puma Energy Asia Sun.
P.E.A.S has hired 80 full-time staff the majority of whom are local hires. They have received training to ensure the reliable supply of high quality products handled to international safety standards.
"We are proud to set a standard in the industry with our infrastructure, modern quality control processes and independent on-site lab. We are confident that these unique features will establish Puma Energy Asia Sun as a reliable provider of high quality fuels in Myanmar," said Win Kyaw, Chairman of Puma Energy Asia Sun.
The Puma Energy Asia Sun terminal is the first in Myanmar to be built to American Petroleum Institute (API), American Society Mechanical Engineering (ASME) and National Fire Protection Association (NFPA) international guidelines for construction, safety and environmental standards. Some of the site's unique features include sophisticated fire-fighting systems, a robust emergency management plan and containment systems.
About Puma Energy
Puma Energy is a global integrated midstream and downstream oil company active in over 45 countries. Formed in 1997 in Central America, Puma Energy has since expanded its activities worldwide, achieving rapid growth, diversification and product line development. The company directly manages over 7,650 employees. Headquartered in Singapore, it has regional hubs in Johannesburg (South Africa), San Juan (Puerto Rico), and Tallinn (Estonia).
Puma Energy's core activities in the midstream sector include the supply, storage and transportation of petroleum products. Puma Energy's activities are underpinned by investment in infrastructure which optimises supply chain systems, capturing value as both asset owner and marketer of product. Puma Energy's downstream activities include the distribution, retail sales and wholesale of the full range of refined products, with additional product offerings in the lubricants, bitumen, LPG and marine bunkering sectors. Puma Energy currently has a global network of over 2,500 retail service stations. Puma Energy also provides a robust platform for independent entrepreneurs to develop their businesses, by providing a viable alternative to traditional market supply sources.
For further information, please visit: http://www.pumaenergy.com
About Asia Sun Energy
Asia Sun Energy (ASE) is a local company experienced in logistics and fuel trading in Myanmar. Asia Sun Energy was set up by a group of young Myanmar entrepreneurs who were educated abroad and returned to Myanmar in 2013.
Source: Puma Energy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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