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오하이오주 남성, IS 지원 혐의로 기소

입력 2017-05-12 02:56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美오하이오주 남성, IS 지원 혐의로 기소

(워싱턴=연합뉴스) 이승우 특파원 = 미국 법무부는 11일(현지시간) 오하이오 주(州)의 한 남성이 수니파 무장 테러조직 이슬람국가(IS)를 도우려고 한 혐의로 연방대배심에 의해 기소됐다고 발표했다.

법무부에 따르면 이 남성은 오하이오주 데이턴에 거주하는 레이스 왈리드 알레비니(26) 씨로, IS에 물질적 도움을 주려고 시도한 혐의를 받고 있다.

알레비니 씨는 신시내티-켄터키 국제공항에서 지난달 26일 체포돼 구금된 상태이다.






leslie@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