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분야별 송고기사 LIST ]- FROM : 17/05/14 08:00
======================== TO : 17/05/14 15:00
송고번호분류번호 시 간 S L U G
--------------------------------------------------------------------
(외신)
170514-0112 외신-0053 08:00 [르포] 이란 대선 유세장…보라색 히잡 여성들 로하니에 열광
170514-0129 외신-0054 08:00 FDA, 통증 치료 의료진에 침 등 대체요법 교육 제안
170514-0148 외신-0025 08:06 日, 북한 미사일 발사 강력 항의…NSC 소집
170514-0164 외신-0056 08:30 "환자에겐 도움 안 되는데 세계에서 가장 많은 정형외과수술"
170514-0176 외신-0026 08:52 美태평양사령부 "北발사 미사일 비행, ICBM과는 달라"
170514-0179 외신-0065 09:00 박정호 SKT 사장 "연내 HD 맵 자율주행 시범 테스트"
170514-0180 외신-0066 09:00 SKT, 엔비디아와 손잡고 '자율주행' 개발 본격 시동
170514-0193 외신-0067 09:00 관광객 급증에 불만쌓인 뉴질랜드인…"운전 위험하게 해"
170514-0197 외신-0027 09:00 세계의 날씨(5월14일)-09:00
170514-0201 외신-0028 09:07 日정부 "北미사일 30분간 800㎞ 비행한 듯…고도 1천km 도달"
170514-0204 외신-0029 09:14 일대일로 잔칫날에 北미사일 발사…중국 '속앓이'
170514-0214 외신-0030 09:24 단돈 10弗로 랜섬웨어 확산막은 22세 英청년…"안 끝났다" 경고
170514-0217 외신-0074 09:30 "이사오면 현금 선물"…이탈리아 유령마을, 주민늘리기 안간힘
170514-0222 외신-0031 09:36 日 지자체, 내달 북한 미사일 발사 대비 피난 훈련
170514-0231 외신-0032 09:41 중국·필리핀 연 2회 '남중국해 회담'…내주 첫 대면
170514-0232 외신-0033 09:42 일본 방위상 "北 발사 미사일 고도 2천㎞ 넘은 듯"(속보)
170514-0245 외신-0034 09:58 몸집 커지는 中주도 AIIB…회원국 77개국으로 늘어
170514-0249 외신-0079 10:00 맥주·담배 가장 비싼 곳은 오슬로·멜버른
170514-0260 외신-0035 10:02 日, 유엔 '위안부합의 개정 권고'에 韓 움직임 주시
170514-0271 외신-0036 10:19 日 "北 미사일 발상 용인 못해" 강력 항의…NSC 소집(종합)
170514-0274 외신-0037 10:24 거짓말쟁이 되거나 바보 되거나…新극한직업 '트럼프 대변인'
170514-0280 외신-0038 10:33 '글로벌 랜섬웨어' 공격으로 인니 국립암센터 등도 잇단 피해
170514-0287 외신-0039 10:47 中전문가 "아프리카 지브티 해군시설은 군사기지"
170514-0296 외신-0088 11:00 25세 연상이라는 이유로…조롱·성차별 시달리는 佛마크롱 부인
170514-0302 외신-0090 11:00 중국 밀레니얼 세대, 스마트폰 앱으로 해외 부동산 쇼핑
170514-0309 외신-0040 11:07 베트남, 권력층 부패 척결 '고삐'…"전임 총리 영향력 지우기"
170514-0323 외신-0041 11:16 29개국 정상 모은 '중국의 힘'…일대일로 포럼 개막
170514-0328 외신-0042 11:27 트럼프 "아웃사이더가 돼라"…대학 졸업식 연설서 '마이웨이'(종합)
170514-0331 외신-0043 11:37 '은발, 푸른눈' 희귀 오랑우탄 다시 숲으로…"방사장소는 비밀"
170514-0336 외신-0044 11:51 '폭발물 탐지견까지 동원'…中 일대일로 포럼 '3중' 철통보안
170514-0338 외신-0045 11:59 백악관 "트럼프, 北미사일 보고받아…대북제재 강화 계기 돼야"(속보)
170514-0368 외신-0046 12:02 中 웨이하이 참사현장 CCTV·블랙박스 영상 복원
170514-0380 외신-0047 12:18 백악관 "트럼프, 北미사일 보고받아…러시아 기쁘지 않을 것"
170514-0387 외신-0048 12:44 美전문가 "北미사일, 정상발사하면 사거리 4천500㎞ "
170514-0396 외신-0049 13:14 인도, 中일대일로에 '대립각'…"각국 주권 존중해야"
170514-0401 외신-0050 13:22 美 재무부 "북핵 자금줄 차단 위해 모든 수단 검토"
170514-0402 외신-0051 13:25 일본에 소송냈던 中 위안부 피해자 사망…中전체에 15명만 남아
170514-0407 외신-0052 13:34 백악관 "北미사일에 러시아 기쁘지 않을 것…대북제재 강화해야"(종합)
170514-0409 외신-0053 13:35 이란 동북부서 규모 5.7 지진…최소 3명 사망·225명 부상
170514-0421 외신-0054 14:12 중국, 北 미사일 발사에 "관계국 자제해야…긴장 고조 안돼"(속보)
170514-0424 외신-0055 14:14 날로 커지는 시진핑 존재감…일대일로 포럼서 '독무대'
170514-0427 외신-0056 14:31 "이국적이라 안 돼"…딸이름 이방카로 하려다 거부당한 사우디男
170514-0433 외신-0057 14:38 일대일로 잔칫날에 北미사일 발사…중국 '강력 비난'(종합)
170514-0441 외신-0058 14:54 中일대일로 포럼서 남북대표 조우…박병석 "미사일 발사 규탄"
170514-0445 외신-0059 14:58 일대일로 포럼서 대화 모색하던 中, 北미사일 도발에 '당혹'
--------------------------------------------------------------------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