靑, '조응천·박관천 대면조사' 보도에 "사실 아니다"

입력 2017-05-15 17:20  

靑, '조응천·박관천 대면조사' 보도에 "사실 아니다"

조국 "착수한 적 없다…당면업무 아니다"

(서울=연합뉴스) 박경준 기자 = 청와대는 15일 '정윤회 문건유출 사건'과 관련해 청와대 공직기강비서관을 지냈던 더불어민주당 조응천 의원과 박관천 전 경정을 상대로 대면조사를 검토하고 있다는 보도에 대해 사실이 아니라고 밝혔다.

청와대 핵심관계자는 이날 춘추관에서 기자들과 만나 "두 사람을 불러 조사한다는 보도는 사실이 아니다"고 말했다.

조국 민정수석은 이날 연합뉴스와 문자메시지 대화를 통해 '대면조사를 검토하고 있는가'라는 물음에 "착수한 적 없다. 당면업무가 아니다"고 대답했다.




kjpark@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