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정사업본부는 정부 지원을 받지 못하는 소외계층을 찾아 지원하는 '복지사각지대 대상자 발굴·지원사업'을 시작한다고 16일 밝혔다. 전국 248개 우체국 직원들이 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사람을 찾아 지방자치단체 희망복지지원단에 알려주면 복지지원단은 조사를 거쳐 지원 대상자를 선정, 최대 200만 원을 지급한다. (서울=연합뉴스)
▲ 우정사업본부는 정부 지원을 받지 못하는 소외계층을 찾아 지원하는 '복지사각지대 대상자 발굴·지원사업'을 시작한다고 16일 밝혔다. 전국 248개 우체국 직원들이 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사람을 찾아 지방자치단체 희망복지지원단에 알려주면 복지지원단은 조사를 거쳐 지원 대상자를 선정, 최대 200만 원을 지급한다. (서울=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