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시교육청 소속 서울교육연수원의 봉사 동호회는 17일 연수원 공방으로 공동생활 가정 '샘물의 집' 학생들을 초청해 '도예공방 체험활동'을 연다. 직원들은 재능기부를 통해 학생들과 도자인형을 만들고, 다과를 나눌 예정이다. 관악구 봉천동에 있는 샘물의 집에서는 방임, 학대 등으로 사회적 보호가 필요한 아동 등 12명이 생활하고 있다. (서울=연합뉴스)
▲ 서울시교육청 소속 서울교육연수원의 봉사 동호회는 17일 연수원 공방으로 공동생활 가정 '샘물의 집' 학생들을 초청해 '도예공방 체험활동'을 연다. 직원들은 재능기부를 통해 학생들과 도자인형을 만들고, 다과를 나눌 예정이다. 관악구 봉천동에 있는 샘물의 집에서는 방임, 학대 등으로 사회적 보호가 필요한 아동 등 12명이 생활하고 있다. (서울=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