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대 의과대학 이종욱글로벌의학센터는 세계보건기구(WHO) 서태평양지역 사무처, 질병관리본부 등과 함께 'WHO 식품 매개 흡충증·조충증·낭미충증 관리 촉진을 위한 전문가 자문회의'를 17일부터 19일까지 연다고 16일 밝혔다. 식품 매개 흡충증은 날생선 등을 먹을 때 감염되며 세계적으로 연 200만명가량이 이 때문에 장애를 얻거나 목숨을 잃는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연합뉴스)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