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유현민 기자 = 코스닥 상장사인 엑세스바이오[950130]는 크로마토그래피 측정시스템에 대한 중국 특허를 취득했다고 17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본 기술은 생체 내 존재하는 극소량의 물질도 검출 가능해 진단이 어려웠던 심장 질환과 호르몬계 질환까지 진단 범위를 확장할 수 있다"며 "본 특허 기술을 적용한 제품 개발과 상용화를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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