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강종훈 기자 = 신세계푸드는 업계 최초로 만두 속에 짬뽕 육즙을 담은 '올반 육즙가득 짬뽕군만두'를 출시한다고 17일 밝혔다.
돼지고기, 주꾸미 등을 넣어 만든 이 만두는 진한 불맛과 매콤한 맛이 특징이다. 양배추, 대파, 부추, 양파, 마늘 등 국내산 채소 5종류도 들어간다.
제품은 1~2인 가구가 한번에 먹을 수 있는 315g 소용량 2봉지 묶음으로 구성됐다.
신세계푸드는 국내 군만두 시장의 성장세에 주목해 신제품을 개발했다고 설명했다.
시장조사기관 닐슨에 따르면 지난 2015년 군만두 시장은 전년 대비 4% 성장했지만 물만두와 왕만두 매출은 감소했다.
신세계푸드는 "불황 여파로 스트레스를 날려주고 입맛을 돋워주는 매운맛을 선호하는 트렌드가 확산하는 것을 발견해 군만두와 매운맛을 접목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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