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지방국세청(청장 서진욱)은 18일 프로야구 롯데자이언츠의 홈경기가 열리는 사직야구장에 모범납세자를 초청했다.
초청 대상은 올해 납세자의 날에 모범납세자상을 받은 22개 업체의 임직원 등 212명이다.
국무총리 표창을 받은 일신테크 심규훈 대표와 아름다운 납세자상을 받은 동진기공 강동석 대표는 시구와 시타를 맡았다.
부산국세청은 경기장 안팎에서 성실납세 홍보활동도 벌였다.
(부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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