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Newswire] 이스탄불, 터키항공 유로리그 파이널 포 2017 개최
-- 멋진 시난 에르뎀 돔에서 열리는 흥미진진한 결승전, 5월 19~21 진행
-- 결승전 진출 팀: CSKA Moscow, Real Madrid, Fenerbahce, Olympiacos Piraeus
[편집자 주] 본고는 자료 제공사에서 제공한 것으로, 연합뉴스는 내용에 대해 어떠한 편집도 하지 않았음을 밝혀 드립니다.
(이스탄불 2017년 5월 18일 PRNewswire=연합뉴스) 이번 주말 터키항공 유로리그 파이널 포(Turkish Airlines EuroLeague Final Four) 2017이 이스탄불에서 열린다. 24개 참여팀은 올 시즌 특히 힘들었는데, 우승팀이 될 자격이 충분한 네 팀이 펼치는 흥미진진한 네 경기로 막을 내릴 예정이다. 결승전에 진출한 네 팀은 CSKA Moscow, Real Madrid, Fenerbahce 및 Olympiacos Piraeus다.
(로고: http://photos.prnewswire.com/prnh/20161202/445171LOGO )
(사진: http://mma.prnewswire.com/media/513131/Turkish_Airlines.jpg )
치열한 결승전은 따뜻하고 매력적인 터키의 수도 이스탄불에서 열린다. 이스탄불은 5년 전에도 유로리그 파이널 포 2012를 개최한 바 있다. 결승전이 열리는 장소는 유명한 시난 에르뎀 돔이다. 이곳은 터키에서 가장 큰 실내 경기장이자, 유럽에서 가장 큰 실내 경기장 중 하나다. 이곳에서는 2010 세계 농구 챔피언십 결승전도 열린 바 있다.
터키항공 이사회 및 집행위원회 의장 M. Ilker Aycı는 “터키항공 유로리그 파이널 포 결승전이 이번에 두 번째로 이스탄불에서 열린다”며 “이는 전 세계 수백만 명의 사람들이 흥분, 열정 및 기쁨으로 하나가 되게 만드는 스포츠 행사를 열기에 이스탄불이 적격이라는 의미”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유럽 최고의 농구팀이 우승을 차지하고자 경합을 펼치는 흥미진진한 경기를 보기 위해 유럽 전역에서 온 농구팬들을 다시 한 번 환영한다”면서 “세계 그 어떤 항공사보다 취항 국가가 많은 터키항공의 핵심 사명은 자사의 광범위한 네트워크는 물론 자사가 수년 동안 참여해온 다양한 후원 활동을 통해서 민족, 대륙 및 세계를 연결하는 것이다. 터키항공 유로리그를 향한 자사의 강력한 지원은 스포츠 열정, 스포츠맨 정신의 가치 및 우호적인 경쟁이 자사의 사명을 달성하는 데 얼마나 중요한지를 강조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유로리그 농구의 사장 겸 CEO인 Jordi Bertomeu는 “이스탄불에서 결승전을 개최한 지 5년 만에 다시 이 멋진 도시에서 유로리그 결승전을 펼치게 돼 기쁘다”며 “유럽 전역에서 온 팬들은 유럽 최고의 팀이 뛰는 경기를 관람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지난번 이스탄불에서 열린 결승전처럼 올해 결승전도 농구 역사에 남을 것”이라며 “따뜻하게 환영해주고, 열심히 지원해준 터키항공과 Aycı 의장에게 특히 감사드린다. 이스탄불에서 다시 한 번 결승전을 개최하게 된 데에는 이들의 공이 절대적이었다”고 설명했다.
유로리그 농구는 2000/2001 시즌에 만들어졌다. 세계 그 어떤 항공사보다 취항 국가와 도시가 많은 터키항공은 2010년 유럽에서 가장 중요한 농구 대회 중 하나인 유로리그 농구와 그 결승전의 공식 후원사가 됐다. 이번 시즌 터키항공은 조국인 터키 이스탄불에서 결승전을 기념하게 된 만큼, 양측 간의 협력 관계가 더욱 특별하게 느껴진다. 진정으로 환영하는 관중이 모든 팀에 응원을 보낼 것으로 기대된다. 심지어 터키항공은 자사의 TC-JRO 에어버스 A321을 유로리그 테마로 재단장했다. 유로리그를 연상시키는 그래픽이 그려진 이 비행기는 현재 이스탄불 상공을 비행하고 있다.
터키항공은 향후 3년간 더 유로리그 농구를 후원할 예정이다.
출처: 터키항공(Turkish Airlines)
Istanbul, ready to host the Turkish Airlines EuroLeague Final Four 2017
-- The extraordinary Sinan Erdem Dome will be the stage for the exciting final round of the championship, which will be played from May 19th to 21st between CSKA Moscow, Real Madrid, Fenerbahce and Olympiacos Piraeus
Istanbul, 18th May 2017 /PRNewswIre/ -- Turkish Airlines EuroLeague Final Four 2017 will take place this weekend in Istanbul. This season has been particularly demanding for the 24 participating teams, and the championship will culminate with four exciting matches played by highly deserving teams to get the trophy: CSKA Moscow, Real Madrid, Fenerbahce and Olympiacos Piraeus.
(Logo: http://photos.prnewswIre.com/prnh/20161202/445171LOGO )
(Photo: http://mma.prnewswIre.com/medIa/513131/TurkIsh_AIrlInes.jpg )
The intense final round of this competition returns to Istanbul, the welcoming and attractive metropolis of Turkey, five years after the EuroLeague Final Four 2012. The matches will take place in the famous Sinan Erdem Dome, Turkey's largest indoor arena and one of the biggest in Europe, where the final round of the 2010 World Basketball Championship was also celebrated.
M. Ilker Aycı, Chairman of the Board and the Executive Committee of Turkish Airlines, said that Final Four taking place in Istanbul for the second time showed the city’s excellent setting for sports events that unite millions all around the world in excitement, passion and joy. “Istanbul once again welcomes basketball fans from all across Europe to witness the excitement as the best teams of the continent face each other to be the Champion. As the airline that flies to more countries than any other, it is our core mission to bridge peoples, continents and worlds not only through our wide network but also a diverse range of sponsorship activities that we’ve been engaged in for many years. Our strong backing to the Turkish Airlines EuroLeague underlines the importance we attach to the passion of sports, the values of sportsmanship and friendly competition in fulfilling our mission.”
“After five years since the last Final Four in Istanbul, it is a pleasure to be in this great city once again to watch the EuroLeague Champion crowned. Fans from all across Europe will witness the best teams of the continent and we are sure that, just like the previous Final Four in Istanbul, this year’s finals will go down in basketball history.” stated Mr. Jordi Bertomeu, Euroleague Basketball President and CEO. “I would like to specially thank Turkish Airlines and Mr. Aycı for the warm welcome we have received and all the support they have shown, being integral to bring the Final Four back to Istanbul.”
EuroLeague Basketball was created in the 2000/2001 season. In 2010, Turkish Airlines, flying to more countries and international destinations than any other airline in the world, became the official sponsor of the most important basketball competition in Europe, as well as its final round. For this season, the flag company will celebrate the Final Four in Istanbul, in its home, making this collaboration even more special, with a really welcoming audience encouraging all the teams. The global brand has even themed the TC-JRO Airbus A321, livering its exterior with graphic allusions to the EuroLeague, which is flying around the sky over Istanbul.
Turkish Airlines sponsorship to the EuroLeague Basketball will continue for three more years.
Source: Turkish Airlines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멋진 시난 에르뎀 돔에서 열리는 흥미진진한 결승전, 5월 19~21 진행
-- 결승전 진출 팀: CSKA Moscow, Real Madrid, Fenerbahce, Olympiacos Piraeus
[편집자 주] 본고는 자료 제공사에서 제공한 것으로, 연합뉴스는 내용에 대해 어떠한 편집도 하지 않았음을 밝혀 드립니다.
(이스탄불 2017년 5월 18일 PRNewswire=연합뉴스) 이번 주말 터키항공 유로리그 파이널 포(Turkish Airlines EuroLeague Final Four) 2017이 이스탄불에서 열린다. 24개 참여팀은 올 시즌 특히 힘들었는데, 우승팀이 될 자격이 충분한 네 팀이 펼치는 흥미진진한 네 경기로 막을 내릴 예정이다. 결승전에 진출한 네 팀은 CSKA Moscow, Real Madrid, Fenerbahce 및 Olympiacos Piraeus다.
(로고: http://photos.prnewswire.com/prnh/20161202/445171LOGO )
(사진: http://mma.prnewswire.com/media/513131/Turkish_Airlines.jpg )
치열한 결승전은 따뜻하고 매력적인 터키의 수도 이스탄불에서 열린다. 이스탄불은 5년 전에도 유로리그 파이널 포 2012를 개최한 바 있다. 결승전이 열리는 장소는 유명한 시난 에르뎀 돔이다. 이곳은 터키에서 가장 큰 실내 경기장이자, 유럽에서 가장 큰 실내 경기장 중 하나다. 이곳에서는 2010 세계 농구 챔피언십 결승전도 열린 바 있다.
터키항공 이사회 및 집행위원회 의장 M. Ilker Aycı는 “터키항공 유로리그 파이널 포 결승전이 이번에 두 번째로 이스탄불에서 열린다”며 “이는 전 세계 수백만 명의 사람들이 흥분, 열정 및 기쁨으로 하나가 되게 만드는 스포츠 행사를 열기에 이스탄불이 적격이라는 의미”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유럽 최고의 농구팀이 우승을 차지하고자 경합을 펼치는 흥미진진한 경기를 보기 위해 유럽 전역에서 온 농구팬들을 다시 한 번 환영한다”면서 “세계 그 어떤 항공사보다 취항 국가가 많은 터키항공의 핵심 사명은 자사의 광범위한 네트워크는 물론 자사가 수년 동안 참여해온 다양한 후원 활동을 통해서 민족, 대륙 및 세계를 연결하는 것이다. 터키항공 유로리그를 향한 자사의 강력한 지원은 스포츠 열정, 스포츠맨 정신의 가치 및 우호적인 경쟁이 자사의 사명을 달성하는 데 얼마나 중요한지를 강조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유로리그 농구의 사장 겸 CEO인 Jordi Bertomeu는 “이스탄불에서 결승전을 개최한 지 5년 만에 다시 이 멋진 도시에서 유로리그 결승전을 펼치게 돼 기쁘다”며 “유럽 전역에서 온 팬들은 유럽 최고의 팀이 뛰는 경기를 관람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지난번 이스탄불에서 열린 결승전처럼 올해 결승전도 농구 역사에 남을 것”이라며 “따뜻하게 환영해주고, 열심히 지원해준 터키항공과 Aycı 의장에게 특히 감사드린다. 이스탄불에서 다시 한 번 결승전을 개최하게 된 데에는 이들의 공이 절대적이었다”고 설명했다.
유로리그 농구는 2000/2001 시즌에 만들어졌다. 세계 그 어떤 항공사보다 취항 국가와 도시가 많은 터키항공은 2010년 유럽에서 가장 중요한 농구 대회 중 하나인 유로리그 농구와 그 결승전의 공식 후원사가 됐다. 이번 시즌 터키항공은 조국인 터키 이스탄불에서 결승전을 기념하게 된 만큼, 양측 간의 협력 관계가 더욱 특별하게 느껴진다. 진정으로 환영하는 관중이 모든 팀에 응원을 보낼 것으로 기대된다. 심지어 터키항공은 자사의 TC-JRO 에어버스 A321을 유로리그 테마로 재단장했다. 유로리그를 연상시키는 그래픽이 그려진 이 비행기는 현재 이스탄불 상공을 비행하고 있다.
터키항공은 향후 3년간 더 유로리그 농구를 후원할 예정이다.
출처: 터키항공(Turkish Airlines)
Istanbul, ready to host the Turkish Airlines EuroLeague Final Four 2017
-- The extraordinary Sinan Erdem Dome will be the stage for the exciting final round of the championship, which will be played from May 19th to 21st between CSKA Moscow, Real Madrid, Fenerbahce and Olympiacos Piraeus
Istanbul, 18th May 2017 /PRNewswIre/ -- Turkish Airlines EuroLeague Final Four 2017 will take place this weekend in Istanbul. This season has been particularly demanding for the 24 participating teams, and the championship will culminate with four exciting matches played by highly deserving teams to get the trophy: CSKA Moscow, Real Madrid, Fenerbahce and Olympiacos Piraeus.
(Logo: http://photos.prnewswIre.com/prnh/20161202/445171LOGO )
(Photo: http://mma.prnewswIre.com/medIa/513131/TurkIsh_AIrlInes.jpg )
The intense final round of this competition returns to Istanbul, the welcoming and attractive metropolis of Turkey, five years after the EuroLeague Final Four 2012. The matches will take place in the famous Sinan Erdem Dome, Turkey's largest indoor arena and one of the biggest in Europe, where the final round of the 2010 World Basketball Championship was also celebrated.
M. Ilker Aycı, Chairman of the Board and the Executive Committee of Turkish Airlines, said that Final Four taking place in Istanbul for the second time showed the city’s excellent setting for sports events that unite millions all around the world in excitement, passion and joy. “Istanbul once again welcomes basketball fans from all across Europe to witness the excitement as the best teams of the continent face each other to be the Champion. As the airline that flies to more countries than any other, it is our core mission to bridge peoples, continents and worlds not only through our wide network but also a diverse range of sponsorship activities that we’ve been engaged in for many years. Our strong backing to the Turkish Airlines EuroLeague underlines the importance we attach to the passion of sports, the values of sportsmanship and friendly competition in fulfilling our mission.”
“After five years since the last Final Four in Istanbul, it is a pleasure to be in this great city once again to watch the EuroLeague Champion crowned. Fans from all across Europe will witness the best teams of the continent and we are sure that, just like the previous Final Four in Istanbul, this year’s finals will go down in basketball history.” stated Mr. Jordi Bertomeu, Euroleague Basketball President and CEO. “I would like to specially thank Turkish Airlines and Mr. Aycı for the warm welcome we have received and all the support they have shown, being integral to bring the Final Four back to Istanbul.”
EuroLeague Basketball was created in the 2000/2001 season. In 2010, Turkish Airlines, flying to more countries and international destinations than any other airline in the world, became the official sponsor of the most important basketball competition in Europe, as well as its final round. For this season, the flag company will celebrate the Final Four in Istanbul, in its home, making this collaboration even more special, with a really welcoming audience encouraging all the teams. The global brand has even themed the TC-JRO Airbus A321, livering its exterior with graphic allusions to the EuroLeague, which is flying around the sky over Istanbul.
Turkish Airlines sponsorship to the EuroLeague Basketball will continue for three more years.
Source: Turkish Airlines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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