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성복 브랜드 파크랜드는 19일 경량성과 통기성을 강화한 '아이스플러스에어'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정장 내부에 쿨맥스 소재로 만든 반소매 안감을 넣어 사무실 안에서도 낮은 온도를 유지하는 게 이 제품의 특징이라고 파크랜드는 설명했다.
파크랜드 관계자는 "취업포털 잡코리아의 지난해 설문조사를 보면 사무실 안에서 여성보다 남성이 더위를 더 많이 느끼는 것으로 나타났다"며 "이런 남성 직장인을 위해 아이스플러스에어를 출시하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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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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