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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신창용 기자 = 미국프로야구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가 에이스 애덤 웨인라이트의 호투를 앞세워 4연패를 끊었다.
세인트루이스는 22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미주리주 세인트루이스의 부시 스타디움에서 계속된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 2017 메이저리그 홈경기에서 8-3으로 승리했다.
이로써 세인트루이스는 4연패에서 탈출하며 샌프란시스코와 홈 3연전을 1승 2패로 마쳤다.
세인트루이스 우완 선발 웨인라이트는 6⅓이닝을 5안타 1점으로 막고 연패를 끊어내는 에이스의 역할을 확실하게 해냈다.
세인트루이스는 웨인라이트에 이어 브렛 세실(⅔이닝)-미겔 소콜로비치(1이닝)-샘 투이발라라(1이닝)를 차례로 투입해 경기를 완승으로 마무리했다.
지난 20일 샌프란시스코전에서 5-4로 앞선 9회초 등판해 2루타 1개 포함 안타 3개를 맞고 2실점 하며 시즌 2패(1승 10세이브)째를 안은 오승환은 이틀째 휴식을 취했다.
세인트루이스는 0-0으로 맞선 2회말 안타 3개와 볼넷 1개를 묶어 4득점하며 승기를 잡았다. 1-4로 쫓긴 5회말에는 맷 카펜터가 샌프란시스코 선발 맷 케인을 상대로 투런포를 터트려 쐐기점을 뽑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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