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천주교주교회의 매스컴위원회는 제27회 한국가톨릭 매스컴대상 대상에 손석희 JTBC 보도담당 사장을, 특별상에 영화 '마리안느와 마가렛'을 선정했다고 22일 밝혔다. 한국가톨릭 매스컴대상은 종교 유무나 종파를 초월해 정의, 사랑, 평화 등 인간의 보편적 가치를 드높인 사회 매체 종사자들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시상식은 오는 30일 오전 11시 서울 중곡동 한국천주교중앙협의회에서 열린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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