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래창조과학부는 23일 미래부 중회의실에서 랜섬웨어 2차 공격 예방을 위한 대책회의를 열었다. 한국인터넷진흥원, 충남대, KT, 한국마이크로소프트, 삼성전자, 안랩 관계자 등이 참석해 워너크라이 랜섬웨어 공격에 대한 국내 피해 현황을 공유하고 사이버위협 대응책을 논의했다. 한편 미래부는 24∼25일 디도스 공격·해킹 메일 유포 등 사이버 공격에 대비한 '민간분야 사이버위기 대응 모의훈련'을 실시한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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