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래에셋박현주재단은 22일 강원도 홍천군 블루마운틴컨트리클럽에서 '2017 미래에셋 청소년 금융진로캠프'를 열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강원도 홍천에 있는 전교생 30명 미만인 두촌중학교와 내촌중학교 소속 학생 40여명이 참여했다. 금융진로캠프는 청소년을 위한 금융특강, 체험으로 배우는 금융 등을 통해 금융을 쉽게 익히고 제4차 산업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비전을 그려볼 수 있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금융진로캠프는 2015년부터 매년 열려 홍천지역 학생 120여명이 참여했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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