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윤고은 기자 = 배우 이미연이 이광수·이동욱과 한솥밥을 먹는다.
연예기획사 킹콩 바이 스타쉽엔터테인먼트는 25일 이미연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스타쉽은 "이미연 씨가 12년간 함께 일한 매니저와 함께 이적했다"며 "향후 시너지 효과를 내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 회사에는 유연석, 김범, 김지원, 조윤희 등도 소속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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