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김영현 기자 = 한국지엠은 25일 인천 부평역 광장에서 협력사, 사단법인 '사랑의 쌀나눔 운동본부'와 함께 무료급식 행사를 했다고 밝혔다.
100여 명의 자원봉사자가 참가한 이날 행사는 독거노인 400여명을 위해 마련됐다. 올해로 6년째 진행됐다.
한국지엠은 협력업체 모임인 협신회와 함께 연탄 배달 등 여러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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