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풀 앱 풀러스, 출발지 전국으로 확대

입력 2017-05-26 09:54  

카풀 앱 풀러스, 출발지 전국으로 확대

(서울=연합뉴스) 고현실 기자 = 카풀(승차공유) 애플리케이션 풀러스는 카풀 이용자가 설정할 수 있는 출발지를 전국으로 확대한다고 26일 밝혔다.

풀러스 앱 이용자는 기존에는 수도권과 대전 지역만 출발지로 설정할 수 있었지만 이날부터 전국 주요 지역을 출발지로 설정할 수 있다.

카풀 매칭 서비스는 출근 시간대인 오전 5∼11시, 퇴근 시간대인 오후 5시∼익일 오전 2시에만 가능하다.

풀러스는 작년 5월 경기도 판교와 분당을 시작으로 카풀 서비스를 확대해왔다. 지난달 말 기준 누적 이용건수는 75만건, 총회원 수는 55만명을 기록했다.


okko@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